2009년 08월 01일
나 아무래도... 요나 킴 (한 다리 건너서) 만난 것 같애...

노트북과 집컴 바탕 화면 모두 이걸로 고정이다.
저 아무래도 요나 킴 한 다리 건너서 만난 것 같습니다.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. 소름 끼치는 이야기인데
왜 소름이 끼치는가 하면......
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는데요. 그 사이트 동호회 운영자가 꽤 유명인이에요. 요나 킴을 만날 정도로 인맥도 있고.
새벽 네 시쯤이었는데 요나 킴 짤방을 앞세운 잡담이 올라왔어요.
그런데 동호회 운영자 분이 그러는 거예요. "엇, 같이 있는데 우연찮게 이 짤방이네요."
전 농담인 줄 알고 요나 킴 양에게 제가 6개월 전부터 품고 키웠던 질문을 던졌죠.
그러고는 잊어버렸는데 아무래도 그분이 거짓말 할 분이 아니고, 지인들끼리 모여서 새벽 네 시까지 술 먹을 수도
있잖아요? (피부에는 안 좋아요! 요나 킴 양!)
사실 같은 거예요.
그래서 식은땀이 나는데......
왜 소름 끼치고 식은땀이 나냐면......
요나 킴은 빙판에서 발에 칼 달고, 효도르는 맨손으로 싸우면 누가 이겨요?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 주세요.
라고 그랬거든요. 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
사실이면 초대박 실례인데 하지만 전 정말 궁금해요. 누가 병맛 만화로 그려줬음 좋겠어요!
요나 킴 VS 효도르, 요나 킴 VS 홍만 초이, 요나 킴 VS 소, 뭐 이런 식으로.
심지어는 저나 제 지인을 머릿속에서 요나 킴과 빙판에서 가상 매치를 붙이곤 합니다. 요 근래 가장 심각하게 뇌리
에 돌아다니는 망상이네요.
저는 확실히 질 것 같고(출혈 과다로 사망)... 무에타이 도장 사범님에게 물어봤더니 요나 킴 근접경호원 했다고
자랑하질 않나... (좋겠다! 나도 근접 경호 알바! TT)
요나 킴 양은 훌륭하고 건전한 피겨 선수여서 그럴 리는 없겠지만...
어둠의 무도장에서 박+태환 선수가 버터플라이로 격투가 때려눕히고, 요나 킴이 죽음의 무도 스파이럴 킥으로 사람
죽이고... 음... 그런 상상이 자꾸만...
사실이면 사과드려요. 이 글을 볼 리도 없겠지만. ^^;;;
G. K. O !
# by | 2009/08/01 10:00 | 생활 속 만담 | 트랙백 | 덧글(7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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