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아무래도... 요나 킴 (한 다리 건너서) 만난 것 같애...





 노트북과 집컴 바탕 화면 모두 이걸로 고정이다. 이래 봬도 나는 한국에서 유일무이한 사회비판스릴러꼬마자까꼬꼬로니까, 엣헴~
 아니,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고. ;;;;;;
 저 아무래도 요나 킴 한 다리 건너서 만난 것 같습니다.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. 소름 끼치는 이야기인데
 왜 소름이 끼치는가 하면......



 자주 가는 사이트가 있는데요. 그 사이트 동호회 운영자가 꽤 유명인이에요. 요나 킴을 만날 정도로 인맥도 있고.
 새벽 네 시쯤이었는데 요나 킴 짤방을 앞세운 잡담이 올라왔어요.
 그런데 동호회 운영자 분이 그러는 거예요. "엇, 같이 있는데 우연찮게 이 짤방이네요."
 전 농담인 줄 알고 요나 킴 양에게 제가 6개월 전부터 품고 키웠던 질문을 던졌죠. 
 그러고는 잊어버렸는데 아무래도 그분이 거짓말 할 분이 아니고, 지인들끼리 모여서 새벽 네 시까지 술 먹을 수도
 있잖아요? (피부에는 안 좋아요! 요나 킴 양!)
 사실 같은 거예요.
 그래서 식은땀이 나는데......
 왜 소름 끼치고 식은땀이 나냐면......




 요나 킴은 빙판에서 발에 칼 달고, 효도르는 맨손으로 싸우면 누가 이겨요?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 주세요. 





 라고 그랬거든요. 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;
 사실이면 초대박 실례인데 하지만 전 정말 궁금해요. 누가 병맛 만화로 그려줬음 좋겠어요!
 요나 킴 VS 효도르, 요나 킴 VS 홍만 초이, 요나 킴 VS 소, 뭐 이런 식으로.
 심지어는 저나 제 지인을 머릿속에서 요나 킴과 빙판에서 가상 매치를 붙이곤 합니다. 요 근래 가장 심각하게 뇌리
 에 돌아다니는 망상이네요. 
 저는 확실히 질 것 같고(출혈 과다로 사망)... 무에타이 도장 사범님에게 물어봤더니 요나 킴 근접경호원 했다고 
 자랑하질 않나... (좋겠다! 나도 근접 경호 알바! TT)
 요나 킴 양은 훌륭하고 건전한 피겨 선수여서 그럴 리는 없겠지만...
 어둠의 무도장에서 박+태환 선수가 버터플라이로 격투가 때려눕히고, 요나 킴이 죽음의 무도 스파이럴 킥으로 사람
 죽이고... 음... 그런 상상이 자꾸만...












 사실이면 사과드려요. 이 글을 볼 리도 없겠지만. ^^;;;
 G. K. O !




 








 

by 트린드리야 | 2009/08/01 10:00 | 생활 속 만담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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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9/08/01 10:4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트린드리야 at 2009/08/04 01:29
앗, 정말 오랜만입니다. 어떻게 지내세요? ;
Commented by 飛流 at 2009/08/01 12:58
연아양의 라따따뚜겐과 나락쓸기 스킬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했죠...-_-;;
Commented by 트린드리야 at 2009/08/04 01:30
지, 진짠가요?! 비류 님도 붙으셨나요?! (...)
Commented by 당근 at 2009/08/01 18:04
-ㅂ- ..... 아아.. 불쌍한 요나 킴..
Commented by 트린드리야 at 2009/08/04 01:30
뭐, 저분이야 페이스가 굳건한 위인급이니~ ^^;
Commented by 다크엘 at 2009/08/28 16:14
웃다 쓰러졌을 가능성에 한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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