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de to jo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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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장면을 위해 시즌 2까지 온 것 같아요. 여왕폐하의 탐정

대사량이 한정된 웹툰이라서 실력이 부족해서 더 못 파고들고 겉만 핥은 면이 있지만, 예술에 대해서
잘 모르지만 인생보다 더 중요한 것, 인생을 설명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이야기를
준비하였습니다.
...사실 창작은 그런 것 같아요. 여러 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만족 못 했을 때 내게 가장 재밌게
다가온 소재를 다듬어 장난감을 만드는 행위요. 맛들리면, 가장 즐거우니까 멈출 수 없는 일들.
그런데 예술은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. 안개 속 저 너머에서 무언가 스쳐지나가는데 따라갈 수도
없고, 아마 평생 그게 뭔지 묘사할 수도 없겠죠. 그냥 그 느낌을 말할 뿐이네요. 거기 무엇이 있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 지케이오 느낌표가 썼어요.








덧글

  • Charlie 2015/09/11 07:31 # 답글

    거기 무언가가 '있었다'는 말씀이 참 의미심장하네요.
    오랜만이예요~ :)
  • 트린드리야 2015/09/12 08:13 #

    오랜만입니다. 많이 바쁘신가 봐요 ㅎㅎ
  • 소시민 제이 2015/09/11 08:21 # 답글

    저러마 마빡에 구멍나야 정신차리지.
    아.. 맞으면 한방에 골로가고, 빗맞아도 뇌손상으로 인한 장애가 심하겠군.

    저런 야비한 잡것에게 어울리는 결말입니다.
  • 트린드리야 2015/09/12 08:14 #

    15세 관람가로 잡고 있어서 거기까지는 안 갈 것 같아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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